일본배우 이시하라 사토미의 모든 것

기본 정보

· 이시하라 사토미 
· 생년월일 : 1986 년 12 월 24 일 
· 혈액형 : A 형 
· 연령 : 29 세 ('28 년 8 월 현재) 
· 출신지 : 도쿄도 
· 신장 : 157㎝ 
· 체중 : 45㎏ 
· 쓰리 사이즈 : B82 W58 H82 
· 소속사 : 호리 프로

데뷔

그랑프리 수상 당시 이시하라 사토미

2002 년 제 27 회 호리 프로 탤런트 스카우트 캐러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연예계 데뷔한 '이시하라 사토미 " 입니다. 

원래 여배우가되고 싶었다는 이시하라 사토미이지만, 사토미의 어머니는 "여배우 되다니 큰 반대!"라고 연예계 입문을 반대 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배우가 되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시하라 사토미 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오디션에 지원했고, 만약에 순의에 들지 못한다면 포기한다는 약속을 했다고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해 버리고 데뷔하게 됩니다. 

이시하라 사토미의 대표 작품

데뷔작 영화 '나의 할아버지'

 중학교에서 왕따인 이시하라 사토미가 연기하는 고다이. 어느 날 동급생에게 조롱하는 것을 감옥에서 출소한 할아버지 겐조가 목격합니다. 본인이 왕따 당하는 것을 숨기고 싶은 고다이이지만 겐조의 정의감과 부드러움에 마음 열어갑니다. 그렇지만 과거 겐조의 사건때문에 고다이가 납치됩니다.

대표작 드라마 '리치 맨, 푸어 우먼'

후지 TV에서 2012년에 방송되어 인기를 얻은 드라마입니다. 

이시하라 사토미의 과거 화려 ~ 열애 정보

타키자와 히데아키

타키자와 히데아키, 타키

대하 드라마 「요시츠네」에서 공동 출연을 계기로 열애 소문이 흘렀습니다. 
2006 년 겨울 무렵, 함께 무대 감상하고있는 것을 목격 된 후 둘이서 택시를 타고 갔다고 합니다. 매우 친밀한 모습으로 스캔들이 났습니다.

이쿠타 토마

2009 년 후지 TV 계 드라마 「보이스 ~ 생명없는 자의 목소리 ~」의 공동 출연으로 만나 영화 「인간 실격」에서 다시 작품을 한것으로 친밀해졌습니다.

하지만, 영화 「인간 실격」공개 전에 스캔들이 났는데, 영화 홍보의 목적으로 기획된 스캔들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사토 타케루

2012 년 6 월 중순에 두 사람이 함께 출연 한 무대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일본 음식점에서 영상이 찍혔습니다. 서로의 몸을 파고들거나 손을 만지거나, 주위의 시선은 의식하지 않고 마침내 두 사람이 몇번이나 키스를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꽤 화제가 된 영상이었습니다.  

오구리 슌

드라마 '리찌뿌아'에서 함께 출연 한 것이 계기 같습니다. 

뉴욕의 촬영에서 이시하라 사토미가 오구리 슌 숙박하고 있던 호텔 방에 투숙 한 것을 주간 실화가 보도 한에서 열애 소문이 흘렀습니다. 

일단 당시 교제 한 듯하지만 오래 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 

지난 2015년 일본에서 방송된 드라마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이하 '나를 사랑한 스님')에서 주연으로 만나 호흡을 맞췄다. 이후 이시하라 사토미와 야마시타 토모히사에 대한 열애설이 끊임없이 불거졌고, 급기야 9월 결혼설까지 보도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연하의 모델과 하와이 여행이 확인 되면서 두 사람이 결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출신 학교는 어디! ?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창가 학원

이시하라 사토미 씨의 출신교를 조사한 결과, 아버지가 창가 학회 간부 였기 때문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창가 학원에 다니고 있던 것 같습니다. 오래전부터 이시하라 사토미가 창가 학회 신자라는 것은 주간지 등에서 보도되었습니다.  

이시하라 사토미의 맨 얼굴 이미지

이시하라 사토미의 성형 의혹

데뷔 때와 다른 이미지로 꾸준히 성형 의혹이 있습니다. 

성형 전이라고 알려져 있는 이미지

성형 후라고하는 이미지

* 눈이 커지고있다. 
코가 가늘고 작게 변한다. 
턱이 가늘다. 
입술이 얇다. 

라고 일본 사람들이 얘기 하는데... 데뷔가 빠르다 보니 얼굴도 성장하면서 변하는 부분도 있을거고 본인이 별다른 코멘트가 없다면 알 수 없는 부분이지요. 

이시하라 사토미의 연기 평가

일본 내에 이시하라 사토미의 연기력에 대해 좋은 평가 나쁜 평가 나누어 져있는 것 같습니다.

나쁜 평가에 대해

이시하라 사토미의 이미지 중 공주병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주인공에 발탁되면 무조건 하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작위적인 연기 스타일 지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공주같은 연기 스타일도 연기력이 되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평가에 대해

실사 영화 「진격의 거인」

실사 판 영화 「진격의 거인」중 한 장면 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이시하라 사토미는 한지 조에역을 연기했는데 꽤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평소 본인과 전혀 다른 이미지의 캐릭터 목소리 연기를 위해 애니메이션 판의 성우에게 직접 전화에 연기 지도를 받았다고 합니다. 
또 이 영화에서 이시하라 사토미는 굉장히 잘 다듬어진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합니다. 한지 보에 역할로 안정적인 연기를 하는 배우라는 이미지를 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