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 료, 사실 상상할 수없는 "도련님"
- 배우
- 2018. 5. 2. 04:36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 배우인 '카세 료' 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 '자유의 언덕' 에 출연해 부산 국제 영화제에 방문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정은채 배우가 신인 시절 일본에서 둘이 만나는 장면을 가쉽 잡지가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배우는 아니지만 매니아 층이 있는 배우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작품으로 접해 보지 않아서 정확한 연기 스타일은 모르지만 겉으로 느껴지는 느낌은 '나른하다' 입니다. 제가 봤던 '자유의 언덕'에서도 그런 스타일의 연기 형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억지로 캐릭터를 연기하기 보다는 환경에 물들어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영화 배경이 한국이고 일본인이라는 이방인을 연기하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어색함이 더 자연스러워 보였습수도 있었겠습니다. 짙은 이목구비와 큰 키, 화려한 패션 감각이 눈에 띄는 청춘 스타와는 다른 매력으로 조용한 카리스마를 가진 배우라 생각됩니다.
일본에서는 육식, 초식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고 흔히 쓰는 용어라고 들었습니다. 카세료는 일본에서 초식계 배우로 분류 된다고 하는데요 약간 병약한 느낌이 매력적인 배우라 생각됩니다. 40대 이지만 아직 미혼인 카세료는 연예 활동을 하는 동안 몇 명의 여배우들과 동거, 연애를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별다른 보도가 없는 것을 보니 싱글로 생각됩니다. 평소의 나른한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연애에 별 감흥이 없어보이기 까지 하네요. 그럼 카세료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세 료의 wiki"
1974 년 11 월 9 일 출생
신장 174 센치, 체중 57 킬로
혈액형 · B 형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시 출신
2018 년 에 개인 사무실 RYO KASE OFFICE 설립.
학력 중앙 대학교 상학부 중퇴
<배우가 된 계기> 처음에는 아사노 타다노부의 심부름꾼을하고 있고, 그 배우가 아닌 영화 제작 스태프로 일하고 있었다.
2000 년 영화 '고조 영혼 전기」로 데뷔.
<대표작 영화> 「허니와 클로버」
「이오 지마에서 온 편지 ' '아웃 레이지 '
'극장판 SPEC~ 하늘 ~ "
<대표작 드라마>"흔히있는 기적 " "SPEC~ 경시청 공안부 공안 제 5과 미상 사건 특별 대책 계 사건 부」 등이 있습니다.
배우생활
영화 《PiCNiC》 《FRIED DRAGON FISH》를 보고, 배우 아사노 타다노부를 동경해, 그의 소속 사무소인 아노레에 편지를 보내, 대학을 중퇴하고 이 사무소에 소속하게 되었습니다.
CNN의 〈아직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연기력이 있는 일본 배우 7인〉에 뽑혔습니다.
아사노의 츠키비토부터 시작해 1년간 경험 후, 영화 《배틀 로얄》 등의 현장에서 제작 스태프로서 참가하며, 2000년에 이시이 소고 감독의 영화 《고조》로 스크린 데뷔. 이후, 영화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갑니다.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로큰롤 미싱》, 쿠로사와 키요시 감독의 《절규》, 모리사키 아즈마 감독의 《닭은 맨발이다》, 스오 마사유키 감독의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야마다 요지 감독의 《남동생》, 키타노 타케시 감독의 《아웃레이지》 등의 일본 영화를 시작해,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미셸 공드리 감독의 《TOKYO!》, 거스 밴샌트 감독의 《레스트리스》, 아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Like Someone in Love》 등, 해외 감독 작품에도 적극적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독립 영화부터 상업 영화까지 자유롭게 횡단하는 자세로 활동하고 있지만, 본인은 〈작은 영화〉 〈개인적인 영화〉를 소중히 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화에 대한 깊은 생각은 강해, 〈세계 감각〉을 바꿨다고 하는 감독에 존 카사베티스, 빅토르 에리세, 소마이 신지를 들어, 영화와의 〈만남〉은 카사베티스 감독의 《영향 아래 있는 여자》, 에드워드 양 감독의 《고령가 소년 살인 사건》이었다고 합니다.
"카세 료의 성장과정"
카세 유타카 (당시는日商岩井근무 나중에 쌍일 대표 이사 사장 · 회장을 역임)의 장남 으로 태어나 아버지의 해외 사업 일정에 따라 생후 바로 미국에 가서 지내게 됩니다. 7 살까지 약 7 년간을 미국의 워싱턴주 벨뷰 시 (City of Bellevue)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중앙 대학교 상학부에 진학. 대학 시절 4 년간 보드 세일링 (윈드 서핑) 부에 소속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선배 나온다는 무대에 이끌려 그 곳에서 난생 처음 본 연극의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배우를 지망하게 됐고 대학 졸업 전에 갑자기 "배우가 되고 싶다"고 아버지에게 말했으나 반대에 부딫히게 됩니다. 결국 카세료는 집안의 반대로 집을 나오게 됩니다. 가출로 아버지와의 관계가 잠시 멀어지게 되었고 대신 어머니와 가끔 전화를 하며 지냈다고 합니다.
카세 료의 아버지 · 카세 유타카는 종합 상사의 회장.
카세 료가 신인 배우 생활에는 경제적으로 무척 힘든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전이 있는데요.
카세료는 가난과는 반대로 업계 1,2위를 다투는 기업의 회장을 아버지로 두고 있는 도련님이었습니다.
사실 카세 료의 아버지 · 카세 유타카 씨는 종합 상사의 회장입니다.
소지츠라는 회사인데 일본에서는 누구나 알 수 있는 엄청 큰 회사입니다.
그런 대기업의 톱인 사람을 아버지에있는 카세 료에 가난 따위는 있을 수 없습니다.
자산 인 것을 말하면 아버지 행크 유타카는 쌍일의 회장이라고해도 한 직장인 인 것으로,森泉할머니 인 모리 하나에 같은 막대한 자산은 않겠지 만, 사회적 입장을 생각 당신은 연예인의 부모는 고이즈미 코타로의 아버지 전 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 다음에 오는 정도 높으신 분입니다.
소지 츠는 회사입니다 만, 연예계에게는 스폰서 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당연히 카세 료의 아버지는 연예계에도 큰 영향력을 갖고있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라는 것은, 그런 사람을 아버지에있는 카세 료의 연예계 활동은 순탄 한 항해 것이었다 틀림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카세 료의 무명 시절을 아는 배우 Y는 이런 말을했습니다.
"료짱은 아버지에 배우가되는 것을 심하게 반대 된 것 같아, 배우를 목표로에서 거의 절연 상태도 말하고있었습니다. 료짱의 아버지가 굉장히 훌륭한 사람도 말하는 것은 주위의 배우 동료는 모두 알고 있었지만, 굳이 그에게 닿지 않도록하고 있었어요. 료짱도 그 수를 접할 수있는 것이 싫은 것 같았어요.
경제적 인 원조는 받지 않은것 같았고 실제로 그의 20대는 무척 가난했습니다."
아버지의 도움없이 자신의 힘으로 오른 온 진짜 배우
하지만 익명의 제보로는 확인 할 수 없는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소히 말하는 금수저 배우를 사람들은 색안경을 보고 대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뿌린 루머 일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카세 료의 무명 시절을 좀 더 깊이있게 살펴보면 지금도 카세 료와 사이가 좋다는 무대 직원의 증언을 찾았다는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배우를 목표로하고 아버지에게 말했다 때는 엄청난 반대를했다
"그가 배우를 목표로하고 아버지에게 말했다 때는 엄청난 반대를 한 것 같습니다. 당연히 아버지는 자신의 회사에 취직 할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아빠가 맡는 회사는 회사이기 때문에 어학 능력이 중요했는데 료는 해외 생활을 경험이 있어서 영어는 확실했다는데요. 그런 부모의 마음을 무산시키기 것처럼 료는 대학을 중퇴하고 배우를 목표로 정해 버렸다니까 아버지가 화내는 것은 당연 하지요. 료는 대학을 제대로 졸업했다는 사람도 있지만 "중퇴되어 버렸다"라고 본인이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중퇴퇴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료의 아버지는 "너가 배우를 목표로 한다면 부모를 버렸다고 생각하겠다! "라고까지 말했다고 료가 사람들에게 말했대요. 그래서 젊은 시절의 료는 정말 가난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그런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았어요. 보통 사람이 라면 내일의 식사를 걱정해야하는 곤란 생활 따위가 싫어서 포기 할 만도 한데."
아무래도 카세 료가 단순한 도련님 배우라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카세 료가 도련님 배우라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카세 료는 아버지로부터의 원조는 없었던 것이 라고 하는데요. 그의 연기 스승인 아사노 타다노부는 그가 귀여워 자주 밥을 사주거나 용돈을 줬다고 합니다.
카세 료 본인도 "지금의 자신이 있는 이유는 아사노 씨의 덕분"이라고 말하고 있고, 지금도 존경하는 배우로 아사노 타다노부를 꼽습니다.
"카세 료의 성장과정"
카세 유타카 (당시는日商岩井근무 나중에 쌍일 대표 이사 사장 · 회장을 역임)의 장남 으로 태어나 아버지의 해외 사업 일정에 따라 생후 바로 미국에 가서 지내게 됩니다. 7 살까지 약 7 년간을 미국의 워싱턴주 벨뷰 시 (City of Bellevue)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중앙 대학교 상학부에 진학. 대학 시절 4 년간 보드 세일링 (윈드 서핑) 부에 소속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선배 나온다는 무대에 이끌려 그 곳에서 난생 처음 본 연극의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배우를 지망하게 됐고 대학 졸업 전에 갑자기 "배우가 되고 싶다"고 아버지에게 말했으나 반대에 부딫히게 됩니다. 결국 카세료는 집안의 반대로 집을 나오게 됩니다. 가출로 아버지와의 관계가 잠시 멀어지게 되었고 대신 어머니와 가끔 전화를 하며 지냈다고 합니다.
카세 료의 아버지 · 카세 유타카는 종합 상사의 회장.
카세 료가 신인 배우 생활에는 경제적으로 무척 힘든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전이 있는데요.
카세료는 가난과는 반대로 업계 1,2위를 다투는 기업의 회장을 아버지로 두고 있는 도련님이었습니다.
사실 카세 료의 아버지 · 카세 유타카 씨는 종합 상사의 회장입니다.
소지츠라는 회사인데 일본에서는 누구나 알 수 있는 엄청 큰 회사입니다.
그런 대기업의 톱인 사람을 아버지에있는 카세 료에 가난 따위는 있을 수 없습니다.
자산 인 것을 말하면 아버지 행크 유타카는 쌍일의 회장이라고해도 한 직장인 인 것으로,森泉할머니 인 모리 하나에 같은 막대한 자산은 않겠지 만, 사회적 입장을 생각 당신은 연예인의 부모는 고이즈미 코타로의 아버지 전 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 다음에 오는 정도 높으신 분입니다.
소지 츠는 회사입니다 만, 연예계에게는 스폰서 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당연히 카세 료의 아버지는 연예계에도 큰 영향력을 갖고있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라는 것은, 그런 사람을 아버지에있는 카세 료의 연예계 활동은 순탄 한 항해 것이었다 틀림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카세 료의 무명 시절을 아는 배우 Y는 이런 말을했습니다.
"료짱은 아버지에 배우가되는 것을 심하게 반대 된 것 같아, 배우를 목표로에서 거의 절연 상태도 말하고있었습니다. 료짱의 아버지가 굉장히 훌륭한 사람도 말하는 것은 주위의 배우 동료는 모두 알고 있었지만, 굳이 그에게 닿지 않도록하고 있었어요. 료짱도 그 수를 접할 수있는 것이 싫은 것 같았어요.
경제적 인 원조는 받지 않은것 같았고 실제로 그의 20대는 무척 가난했습니다."
아버지의 도움없이 자신의 힘으로 오른 온 진짜 배우
하지만 익명의 제보로는 확인 할 수 없는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소히 말하는 금수저 배우를 사람들은 색안경을 보고 대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뿌린 루머 일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카세 료의 무명 시절을 좀 더 깊이있게 살펴보면 지금도 카세 료와 사이가 좋다는 무대 직원의 증언을 찾았다는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배우를 목표로하고 아버지에게 말했다 때는 엄청난 반대를했다
"그가 배우를 목표로하고 아버지에게 말했다 때는 엄청난 반대를 한 것 같습니다. 당연히 아버지는 자신의 회사에 취직 할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아빠가 맡는 회사는 회사이기 때문에 어학 능력이 중요했는데 료는 해외 생활을 경험이 있어서 영어는 확실했다는데요. 그런 부모의 마음을 무산시키기 것처럼 료는 대학을 중퇴하고 배우를 목표로 정해 버렸다니까 아버지가 화내는 것은 당연 하지요. 료는 대학을 제대로 졸업했다는 사람도 있지만 "중퇴되어 버렸다"라고 본인이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중퇴퇴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료의 아버지는 "너가 배우를 목표로 한다면 부모를 버렸다고 생각하겠다! "라고까지 말했다고 료가 사람들에게 말했대요. 그래서 젊은 시절의 료는 정말 가난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그런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았어요. 보통 사람이 라면 내일의 식사를 걱정해야하는 곤란 생활 따위가 싫어서 포기 할 만도 한데."
아무래도 카세 료가 단순한 도련님 배우라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카세 료가 도련님 배우라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카세 료는 아버지로부터의 원조는 없었던 것이 라고 하는데요. 그의 연기 스승인 아사노 타다노부는 그가 귀여워 자주 밥을 사주거나 용돈을 줬다고 합니다.
카세 료 본인도 "지금의 자신이 있는 이유는 아사노 씨의 덕분"이라고 말하고 있고, 지금도 존경하는 배우로 아사노 타다노부를 꼽습니다.
카세료가 출연한 영화,드라마,광고,뮤직비디오를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고조 (2000년) - 카무로 역
PARTY7 (2000년) - 편의점 점원 역
미스즈 (2001년) - 카미야마 카즈케 역
Grasshoppa! (2001년)
골판지집의 소녀 (2001년)
FROG RIVER (2001년) - 시라이 츠토무 역
고질라 모스라 킹기도라 대괴수총공격 (2001년) - 어부 역
해시! (2002년) - 음식점 점원 역
로큰롤 미싱 (2002년) - 켄지 역
전설의 와니 제이크 (2002년) ※드라마 재편집 극장판
밝은 미래 (2003년) - 아리타 후유키 역
바람의 검, 신선조 (2003년) - 콘도 슈헤이 역
형사 축제 (2003년) - 신인 형사 역
카쿠토 (2003년) - 신지 역
HAZAN (2003년) - 미츠무라 사조 역
꽃 (2003년) - 토리고에 히로시 역
감독 감염 《payday》 (2003년) - 이즈미 텐도 역
안테나 (2004년) - 주연·오기와라 유이치로 역
이유 (2004년) - 야시로 유지 역
큐티 하니 (2004년) - 토도로키 형사 역
69 sixty nine (2004년) - 오오타키 료 역
녹차의 맛 (2004년) - 하마다야마 로쿠타로 역
아무도 모른다 (2004년) - 히로야마 준 역
SURVIVE STYLE5+ (2004년)
닭은 맨발이다 (2004년) - 타치바나 카오루 역
박치기! (2005년) - 히데토 역
메일로 도착한 이야기 《mail》 (2005년) - 주연·타카무라 역
female 《비단벌레》 (2005년) - 남자 역
스크랩 헤븐 (2005년) - 주연·싱고 역
커스텀 메이드 10.30 (2005년) - 견습 천사 셰프 역
질주 (2005년) - 미야하라 유지 역
좋아해, (2006년) - 지나가는 젊은 남자 역
나이스의 숲~The First Contact~ (2006년) - 타케후미 역
〈오프닝〉
〈NOTTI&TAKEFUMI -프롤로그-〉
〈NOTTI&TAKEFUMI -TAKEFUMI'S DREAM-〉
〈술이라도 마시겠습니까〉
〈부활동〉
〈NOTTI&TAKEFUMI -NOTTI'S DREAM-〉
하나 (2006년) - 소데키치 역
허니와 클로버 (2006년) - 마야마 타쿠미 역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2006년) - 나가이 역
CHiLDREN 칠드런 (2006년) - 나가세 마사토 역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2007년) - 주연·카네코 텟페이 역
절규 (2007년) - 선원 역
오리온좌에서 온 초대장 (2007년) - 센바 토메키치 역
안경 (2007년) - 요모기 역
나를 둘러싼 것들. (2008년) - 타나카 츠요시 역
개와 나의 10가지 약속 (2008년) - 호시 스스무 역
산의 사랑하는 당신 (2008년) - 후쿠이치 역
구구는 고양이다 (2008년) - 사와무라 세이지 역
파코와 마법 동화책 (2008년) - 코이치 역
R246 STORY 《22446》 (2008년) - 주연·토라키치 역
도쿄 랑데뷰 (2008년) - 미사키 사토시 역
스카이 크롤러 The Sky Crawlers (2008년) - 칸나미 유히치 역 ※성우로서의 출연
중력 피에로 (2009년) - 주연·이즈미 역
인스턴트 늪 (2009년) - 가스 역
수영장 (2009년) - 이치오 역
남동생 (2010년) - 토오루 역
아웃레이지 (2010년) - 이시하라 역
카이탄 시의 풍경 (2010년) - 메구로 하루오 역
마더 워터 (2010년) - 야마노하 역
혼전특급 (2011년) - 니시오 미노루 역
도쿄 오아시스 (2011년) - 나가노 역
극장판 SPEC 시리즈 - 주연·세부미 타케루 역
극장판 SPEC~천~ (2012년)
극장판 SPEC~클로즈~ (2013년)
아웃레이지 비욘드 (2012년) - 이시하라 역
오레 오레 (2013년) - 타지마 역
시작의 길 (2013년) - 주연·키노시타 케이스케 역
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 (2013년) - 오카노 사토루 역
저지! (2014년) - 오오타의 선배 역
나의 하와이 산책 (2014년) - 아베 토모야 역
레이디 마이코 (2014년) - 사이고 하루코의 아버지 역 ※사진 출연
바다 마을 diary (2015년) - 사카시타 요시미 역
아즈미 하루코는 행방불명 (2016년) - 사와이 역
이 거리의 생명에 (2016년)
3월의 라이온 (2017년) - 소야 토지 역
일본 이외 영화
about love 어바웃 러브/사랑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 (2005년) - 텟짱 역
패신저 (2005년) - 아키라 역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2006년) - 시미즈 요이치 역
TOKYO! (2008년) - 아키라 역
레스트리스 (2011년) - 히로시 역
사랑에 빠진 것처럼 (2012년) - 노리아키 역
자유의 언덕 (2014년) - 주연·모리 역
FOUJITA (2015년)
Silence (2016년) - 후안 (후지타) 역
벨 칸토 (2018년)
드라마
학교 괴담 봄 원령 스페셜 (2001년, 칸사이 TV) - 아베 역
전설의 와니 제이크 (2001년, TV 도쿄)
안고 싶어 (2002년, NHK)
노스 포인트 프렌즈 (2003년, 홋카이도 문화 방송) - 스가이 타쿠미 역
이유 (2004년, WOWOW) - 야시로 유지 역 ※방송 후 극장 공개
사장을 내보내! (2005년, 요미우리 TV) - 스즈키 잇페이 역
칠드런 CHiLDREN (2006년, WOWOW) - 나가세 마사토 역 ※방송 후 극장 공개
아오이 유우×4개의 거짓 카무플라주 CHAPTER1 〈인생이란 거짓 같아〉 (2008년, WOWOW) - 타카노 역
흔히 있는 기적 (2009년, 후지 TV) - 주연·타자키 쇼타 역
SPEC~경시청 공안부 공안 제5과 미상 사건 특별 대책계 사건부~ 시리즈 (TBS) - 주연·세부미 타케루 역
SPEC~경시청 공안부 공안 제5과 미상 사건 특별 대책계 사건부~ (2010년)
SPEC~상~ (2012년)
SPEC~제로~ (2013년)
기이한 문호 괴담 (2010년, NHK BShi) - 주연
속죄 제3화 (2012년, WOWOW) - 코지 역
고잉 마이 홈 제8화 (2012년, 칸사이 TV) - 시모지마 메구무 역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 (2013년, WOWOW) - 후쿠사코 역
속·최후로부터 두번째 사랑 (2014년, 후지 TV) - 타카야마 료타 역
이 거리의 생명에 (2016년, WOWOW) - 주연·마키타 역
무대
슬픈 예감 (2007년) - 테츠오 역
CM
au by KDDI 〈학생 할인 편〉 〈결혼식 편〉 (2000년)
닛신 식품 〈톤가라시 면〉 (2000년)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스테이션 2 (2001년)
일본 코카콜라 환타 〈빔 편〉 (2001년)
아사히 카세이 〈이히! Break through 편〉 (2001년)
산토리 매그넘 드라이 (2001년)
KDDI 〈프런트 포터 편〉 (2001년)
WOWOW 〈또 하나의 세계를 남자 편〉 (2002년)
UFJ 은행 〈액세스 편〉 (2002년)
닛폰 TV 〈와카츄키〉 프로그램 선전 CM (2002년)
키린 음료 아미노 서플리 〈기쁨의 노래 편〉 (2002년)
일본 코카콜라 소켄비차 〈커플 편〉 (2002년)
키린 맥주 이치방 시보리 (2003년)
NTT 그룹 〈2개의 생활 방식 편〉 (2003년)
NTT 도코모 FOMA (2004년)
일본 코카콜라 TADAS (2004년)
세븐일레븐 (2004년)
니프티 @nifty MOOCS (2005년)
산토리 낫짱 (2005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허스키한 여자들 (2005년)
아지노모토 기업 CM 〈최후의 만찬 편〉 (2006년)
S. T. 화학 무슈다 〈결혼식 편〉 (2006년)
소프트뱅크 모바일 화이트 플랜 (2007년)
세콤 〈BIG TRAP 편〉 (2007년)
산토리 산토리 올드 (2008년)
TOTO TOTOTALK (2009년)
산토리 산토리 우롱차 프리미엄 클리어 (2010년) ※내레이션
오토나 글리코 아몬드 프레미오 (2010년)
립톤 스마트 타임즈 밀크티 〈Mr.SMART 편〉 (2011년)
TOTO TOILET BIKE NEO (2011년)
로손 주먹밥 가게 〈연습 편〉 〈시장 개점 편〉 (2011년)
NTT 도코모 walk with you (2012년)
산토리 푸즈 에스프레소다 〈커피 컵 편〉 〈사적 편〉 〈WEB 한정 로큰롤 편〉 (2012년)
메이지 메이지 요구르트 R-1 〈세계의 몸 상태 관리법〉 시리즈 (2013년 ~ )
산토리 산토리 카쿠빈 〈카쿠 하이볼이 좋죠.〉 시리즈 (2014년 ~ )
시마즈 제작소 〈일상을 바꾸는 게, 과학이다.〉 스페셜 무비 (2015년)
에르메네질도 제냐 〈메이드 인 재팬〉 프로젝트 (2015년)
뮤직 비디오
SMAP 〈그대로〉 (2008년)
YUKI 〈2인의 스토리〉 (2010년)
이렇게 보니 정말 많은 작품을 했네요. 앞으로 카세료의 좋은 작품 활동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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